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삭은 자신의 이적과 관련해 모두가 전모를 아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삭은 리버풀 이적을 원했다.
심지어 이삭이 자신의 SNS를 통해 뉴캐슬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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