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카스트로프가 10일(한국시간) 테네시주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패스하고 있다.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박용우는 10일(한국시간) 테네시주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카스트로프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축구국가대표팀의 파격적인 로테이션 속에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독일계 한국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박용우(알아인)의 플레이는 무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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