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첫 A매치 선발도 '합격점'...美원정 2연전 큰 수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카스트로프, 첫 A매치 선발도 '합격점'...美원정 2연전 큰 수확

최초의 ‘해외 출신 한국계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첫 A매치 선발 경기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다시 보여줬다.

한국 축구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AFPBBNews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A매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