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3년째 지역 대표 음식을 밀키트로 선보이며 '맛의 도시 강진'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2023년 회춘탕과 연탄돼지불고기를 시작으로, 2024년 짱뚱어탕 2종, 추어탕, 장어볶음에 이어 올해에는 추어탕 2종과 강진 귀리 강된장&돼지불고기를 출시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메뉴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시되는 밀키트는 황칠추어탕, 예촌추어탕, 강진 귀리 강된장&돼지불고기로 총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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