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자회사 프로톡스를 통해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시장에 4분기부터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디에스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하반기 국내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면서 "특히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이미 확보한 장기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미용·치료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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