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무산됐던 오현규(24·헹크)가 멕시코전에서 시원한 골맛을 보면서 아쉬움을 싹 씻어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오현규가 슛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A매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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