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송 원내대표의 연설 도중에 "김건희", "통일교"를 큰 소리로 외치며 야유를 보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50번 넘게 박수를 보내며 송 원내대표를 응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최 의원을 향해 "조용히 하라"고 외쳤으며 송 원내대표를 향해서는 "잘한다"고 응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송 원내대표의 연설 중간중간 총 57번의 박수를 치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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