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더 건강한 서울 9988’ 종합계획을 내놨다.
오는 2030년까지 서울시민의 건강수명을 3세 늘리고(70.8세→74세), 운동 실천율을 3%p 높여(26.8%→30%) 세계적 수준의 건강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또 거주지 인근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울건강장수센터’를 올해 13곳에서 내년 43곳, 2030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해 80만 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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