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고는 포르투갈 국적의 화물선 '미시시피'가 롱비치항 G터미널에 정박해 있던 중 발생했습니다.
항만 측은 사고 직후 컨테이너 고정 작업을 위해 화물 처리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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