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멕시코] ‘韓 혼혈 국가대표 연착륙’ 카스트로프의 선발 데뷔전, ‘주요 기록 팀 1위’
카스트로프는 지난 7일 미국과의 경기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첫 출격이라는 감격에 젖었고 멕시코를 상대로 A매치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A매치 선발 데뷔전을 치른 카스트로프에게 주어진 시간은 45분이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7일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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