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과 인접한 윤돌섬에서 하루 새 물놀이객들이 잇따라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같은 날 오후 4시 41분께에는 고무 튜브를 타던 물놀이객 2명이 윤돌섬에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통영해경은 윤돌섬에서 지난해 고립·익수 등 5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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