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뒤)가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친선경기 전반 19분 상대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고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은 멕시코의 초반 전방 압박을 이겨내고 대등하게 맞섰지만, 전반 22분 히메네스에게 실점해 0-1로 전반을 마쳤다.
멕시코에 밀린 한국은 역습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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