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산부산물 새활용 규제특례 6건 추가 승인 받아…산업성장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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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산부산물 새활용 규제특례 6건 추가 승인 받아…산업성장 뒷받침"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진청은 새활용 산업체를 대상으로 규제·제도 개선을 지원한 결과, 환경부로부터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 제도) 특례 6건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감귤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와 토양관리 자재 기술이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식품·화장품 원료부터 식물성 가죽, 플라스틱 대체 소재, 반려동물용품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됐다.

김진숙 농진청 푸드테크소재과장은 "농산부산물 새활용은 환경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산업"이라며 "농산부산물 원료화 및 소재화 기술 개발을 통해 규제·제도개선 성과를 이어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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