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의장 “서울시교육청, 성진학교 후속 조치 조속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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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서울시교육청, 성진학교 후속 조치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진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는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나 정작 서울시교육청은 적극적인 후속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를 두고 최 의장은 “내년도 사업으로 미룰 이유가 없다”며 “교육청은 오는 11월 제출이 예정된 2025년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2차 추경안에 성진학교 설계 관련 예산안을 포함시켜 의회에 제출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최 의장은 “당장 서울시교육청은 설계 발주 준비에 나서야 한다”며 “또 오는 11월 초로 예정된 추경안 제출 때 성진학교 건립 설계비를 편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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