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도경제과학진흥원은 ‘K-뷰티 중국 통상촉진단(이하 통상촉진단)’을 파견, 중국 광저우와 충칭 현지에서 200건의 상담과 582만달러의 계약추진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13개 기업이 참가한 통상촉진단은 지난 2일 현지 35개 기업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박경서 도 국제통상과장은 “통상촉진단 파견으로 추가적인 도내 기업 판로를 확보했다”며 “K-뷰티 분야에서 도내 중소기업 수출의 지속적 확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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