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오는 15~16일 숙명여대에서 '2025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장 '취업 특별관'에서는 직무별·기업별 멘토링과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과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와 창업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꿈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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