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방코 피친차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0차전을 치른 에콰도르가 아르헨티나에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추가시간 6분 앙헬로 프레시아도가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와 경합 상황에서 팔꿈치에 맞아 쓰러졌고, 주심은 비디오 판독 끝에 에콰도르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아르헨티나는 일찌감치 월드컵 진출과 남미 예선 1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다소 힘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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