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부스팅'(10명)과 '현장 일경험'(30명)으로 나뉘어 실전에 강한 취∙창업 역량을 쌓게 된다.
'액션 트랙'이 마무리되는 11월에는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2025' 성과공유회를 열고 '창업 부스팅' 참가자들은 시제품 시연과 IR 피칭을, '현장 일경험'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과제 결과물을 발표할 계획이다.
로파스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비즈니스로 연결시키도록 돕는 '로파스'의 핵심 프로그램인 액션 트랙이 시작됐다"며 "앞서 두 개 과정에서 탁월함을 보여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전 역량을 쌓아 로컬 파이오니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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