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초경량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가 서울시 북서울꿈의숲 내 월영지 호수 수질 개선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수질정화 로봇과 대용량 수처리 필터를 설치해 월영지 수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 핑크닉 캠페인은 수질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환경 보호와 시민 참여가 결합된 행사”라며 “향후 다양한 장소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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