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멕시코전 카스트로프 첫 선발…손흥민은 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홍명보호, 멕시코전 카스트로프 첫 선발…손흥민은 벤치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한국 축구대표팀 합류 후 두 번째 경기에서 처음 선발로 나선다.

지난 7일 미국과 첫 번째 원정 평가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대표팀은 선발 라인업을 크게 바꿨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한범(미트윌란)만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뛰고 나머지 선발 선수는 모두 바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