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미술 행사가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맞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국내 주요 비엔날레와 연계한 신진작가 전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청주공예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수묵비엔날레,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연계해 5개 전시를 열고, 작가 124명의 작품 511점을 소개한다.
전시는 10월 26일에 막을 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