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퇴임한 다니엘 레비가 훌륭한 회장이었다고 밝혔다.
레비는 지난 2001년부터 토트넘 회장직을 맡았다.
손흥민은 레비가 토트넘에서 영입한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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