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장모님과 신혼여행 갈 수 있다" 발언에…♥이혜주 "착한 척하네" 반박 (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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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장모님과 신혼여행 갈 수 있다" 발언에…♥이혜주 "착한 척하네" 반박 (연참)

이에 사연자의 남편은 식사 자리를 마련해 "신혼여행은 저희끼리 다녀오고, 다음에 꼭 모시겠다"라고 조심스레 설득했으나, 어머니는 "내가 (사연자를) 키우느라 해외여행 한 번 못 가봤다.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니 옆에서 보고 배우려는 것"이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럴 때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혜주는 "저는 완전 단호박이다.신혼여행은 단 한 번뿐인데, 농담으로라도 당연히 아닌 거다"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또한 이혜주는 "사연자가 어느 정도는 데려갈 마음이 있으니까 계속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는 것 같다", "이거 나중에 시댁이 알아봐.일이 너무 커져요"라며 다시금 사연자의 태도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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