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20대 초중반 같다는 소리에 반색한다.
오늘(10일) 공개되는 JTBC 웹예능 '나래식'에는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의 주연 배우 송중기와 천우희가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이에 박나래가 "그 시간에 문 여는 클럽이 있냐"고 묻자, 천우희는 "막상 가보니 부끄러워 춤도 못 추고, 12시까지 술만 마시다 너무 졸려 집으로 돌아왔다"며 웃픈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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