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전(2-0 승)과 비교해 선발 명단에서 9명을 교체하며 실험적인 경기를 예고했다.
기존 주전 2선 자원 이재성(마인츠)이 미국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탓에 소집해제된 터라 배준호와 이강인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멕시코 역시 7일 일본전(0-0 무)과 비교해 바스케스, 루이스, 히메네스를 제외한 8명을 선발 명단에서 교체하며 실험적인 경기를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