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K리그1 김천상무 미드필더 이승원이 8월의 '영플레이어' 주인공이 됐다.
이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후보 선수들 가운데 최다 공격포인트였고, 이승원의 맹활약에 힘입은 김천은 8월 무패 행진(2승 1무)을 달렸다.
그 결과 이승원은 기술연구그룹(TSG) 평균 평점 1위를 차지하며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게 됐고,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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