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재호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을 선보였다.
화이트와 블랙, 상반된 두 무드의 컷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필은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극과 극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장재호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와 편안한 표정으로 '선(善)'의 결을 드러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