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놀로지, 심전도로 배란일 예측하는 AI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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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 심전도로 배란일 예측하는 AI 개발

국제 학술지 등재·국제학회 발표…난임 관리와 여성 건강 분야 확장 가능성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심전도(ECG) 데이터만으로 여성의 배란일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 씨어스테크놀로지 김래이 연구원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IEEE EMBC 2025(Engineering in Medicine and Biology Society) 학회에서 모비케어 데이터를 활용한 ‘배란일 예측 AI 모델’ 연구 성과를 주제로 구두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축적된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해 배란일 예측 연구를 시작으로 여성 건강 관리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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