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5.6㎜,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 출시…국내 출시가 159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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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5.6㎜,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 출시…국내 출시가 159만원부터

역대 아이폰 중 두께가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가 공개됐다.

그동안 아이폰 시리즈는 기본·플러스·프로·프로맥스 등 4가지로 출시됐으나 올해는 플러스 대신 슬림형 모델인 에어를 출시했다.

아이폰 에어 두께는 5.6㎜로 전작인 아이폰16 시리즈 플러스 모델의 7.8㎜보다 2㎜ 이상 얇아졌으며 삼성전자의 슬림형 모델인 ‘갤럭시 S25 엣지’(5.8㎜) 보다 0.2㎜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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