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의 공립학교들에서 이주민 아동의 등록이 크게 늘었는데도 영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시에는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이주민 아동에게 공립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뉴욕시로 넘어오는 이주민이 늘어나면서 2022년 이후 공립학교에 등록한 이주민 아동만 5만명에 달하고, 작년 기준으로 영어 교육이 필요한 공립학교 학생이 17만5천명으로 전체의 16%를 넘는 상황이라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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