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강릉 지역에 백산수 2만 병 긴급 지원
농심이 기상청과 협력하여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백산수 2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농심과 기상청이 함께 진행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2017년부터 '해피해피 캠페인'을 통해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농심과 기상청의 협력은 민관 합동 활동의 모범 사례로,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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