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간 4년…극장판 '달려라 하니' 나애리가 주인공인 이유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작 기간 4년…극장판 '달려라 하니' 나애리가 주인공인 이유는

국민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40주년 기념 첫 극장판인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달려라 하니)가 10월 7일 추석 연휴 개봉을 확정 짓고, 제작진이 직접 전하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달리기 하나로 전국을 제패한 육상 스타 나애리와 달리기 천재 소녀 하니가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만나 펼치는 경쟁과 성장을 담은 ‘스트릿 러닝’ 경기에 참가하는 스포츠 드라마다.

특히 이번 극장판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하니가 아닌 나애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