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벡스코에서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연금공단 등 21개 유한책임출자자(LP)와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중공업 등 20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창업기업-대기업-투자자 간 3자 연결 생태계를 구축한다.
3000억 원 규모의 미래성장벤처펀드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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