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UDC 2025'서 'K-미래 금융' 비전 제시…웹3 인프라 '기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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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UDC 2025'서 'K-미래 금융' 비전 제시…웹3 인프라 '기와' 공개

업비트가 '업비트 D 컨퍼런스(UDC) 2025'를 통해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넘어 미래 금융을 이끄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와가 겹겹이 모여 단단히 지붕을 이루고 우리 선조를 안전하게 지켜왔듯, 블록체인상 겹겹이 쌓이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체인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오 대표는 "우리 역량을 가지고 글로벌로 적극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미래의 금융은 한국에서 시작할 수 있으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로 나아가는 K-금융을 두나무가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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