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가 공개일을 12월 19일로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10일 공개했다.
(사진=넷플릭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으로 초청되며 공개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12월 19일로 공개일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홍수라는 불가항력의 재난 상황 속, 벼랑 끝에 선 인물들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와 몰입감을 더하는 김다미와 박해수의 열연, 그리고 김병우 감독의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는 오는 12월 19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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