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MoMA)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도서 컬렉션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 서점을 개장한 것.
MoMA 북스토어는 두 공간으로 나뉜다.
이날 북스토어를 방문한 A씨(20대, 남)는 "뉴욕의 문화를 서울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건축·디자인 서적들에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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