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10월 11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8일 소속사는 곽튜브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결혼식 관련 상세한 내용 전해드리지 못한다"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아 든든한 의리를 지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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