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00일간의 이재명 정부에 대해 좋은 성과를 냈다며 특히 민생소비쿠폰으로 인해 경제 변화가 체감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경제 변화도 체감된다고 했다.
김 지사는 경기 북부에 있는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경기도 주도, 전향성, 지역 중심의 3대 원칙으로 TF를 구성해 추진 중”이라며 “중앙정부에만 의존하지 않고 경기도 자체적으로 3천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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