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는 폭염이 꺾이고 가을이 다가와 국물류 상품군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CU는 8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맛집으로 선정된 곰탕 전문점 하동관과 손잡고 '하동관 고기곰탕'을 출시한다.
이수연 BGF리테일 HMR팀 상품기획자는 "전문점 수준의 국·탕·찌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정통 맛집과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프리미엄 HMR 상품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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