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치과에서 자신의 앨범에 사인을 남기고 있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지난해 11월 신뢰관계가 깨졌다며 계약 해지를 선언, 어도어는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와 함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민지와 다니엘은 지난달 14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 참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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