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음악채널 Mnet이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힙팝 프린세스) 참가자 40인의 프로필 사진을 10일 공개했다.
한국 참가자 일본 참가자 ‘힙팝 프린세스’는 힙합 걸그룹 탄생 과정을 그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은 음악, 안무, 스타일링, 영상 제작 참여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게 된다”며 “한국과 일본의 참가자들이 음악을 매개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고유성을 지닌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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