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최초 공공청사 안 다함께돌봄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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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최초 공공청사 안 다함께돌봄센터 문 열어

광명시 첫 번째 공공청사 안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10일부터 맞벌이 가정의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 3층에 ‘철산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운영한다.

‘철산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는 6~12세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정기·일시보호, 급·간식, 기본학습·독서·음악·체육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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