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타운 임장은 장동민과 박나래, 양세찬이 변호사로 분해 (가짜)변호사들의 하루를 따라가 보는 페이크 다큐로 이루어진다.
변호사로 분한 세 사람은 양 변의 사무실을 구하기 위해 서초동 변호사 전용 공유 오피스를 임장한다.
양세찬 역시 “녹화 중 김대호의 후각 공격으로 녹화에 집중할 수 없다”며 사건을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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