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절친 방송인 모욕죄로 고소? “지속적으로 망신을…”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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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절친 방송인 모욕죄로 고소? “지속적으로 망신을…” (홈즈)

법조타운 임장은 장동민과 박나래, 양세찬이 변호사로 분해 (가짜)변호사들의 하루를 따라가 보는 페이크 다큐로 이루어진다.

변호사로 분한 세 사람은 양 변의 사무실을 구하기 위해 서초동 변호사 전용 공유 오피스를 임장한다.

먼저 양세찬이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면, 그 사람을 고소할 수 있나요?”라고 묻자, 변호사는 “모욕죄로 처벌할 수 있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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