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차' 심형탁♥사야, 子하루 8개월에 벌써?…"자녀 수 합의했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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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차' 심형탁♥사야, 子하루 8개월에 벌써?…"자녀 수 합의했다" (라스)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과 자녀 계획을 솔직히 공개한다.

심형탁은 최근 아내와 자녀 수에 대해 합의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육아 고충과 웃음이 교차하는 심형탁의 일상은 오늘(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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