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창작자 위한 무료 심리상담 개편…연세대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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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창작자 위한 무료 심리상담 개편…연세대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협업

최근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9월부터 회원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무료 심리검사·상담·힐링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음저협 관계자는 "창작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심리적 부담을 덜어내고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취지"라며, "검사·상담·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마음 건강을 지킬 기회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저협은 회원들이 종합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복지 공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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