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연맹 10개 국가가 홈, 원정을 번갈아 개최하면서 총 18경기를 치르고 상위 6팀은 본선 진출을 확정하고 7위는 플레이오프, 8위에서 10위는 자동 탈락이다.
유럽 빅리그를 뒤흔드는 선수들이 가득했고 칠레 유니폼만 입으면 달라지는 '애국 선수'들도 있었다.
최근까지 산체스, 비달 등 노장들에 의존하다가 처절히 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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