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7개월 만에 33kg를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김다예의 확 달라진 모습이었다.
앞서 김다예는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출산한 후 7개월 만에 3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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