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학주가 연상의 아내와 로맨틱한 애정신을 함께 시청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학주는 "이상하게 전혜빈 선배와 나오는 신은 같이 보기가 뭐하더라.아내는 함께 시청하는 걸 좋아해서 같이 보긴 하는데 정면으로 보기 뭐해서 비스듬히 봤던 것 같다.이걸 어떻게 같이 보나 걱정이 됐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학주는 "기대는 했지만 성과가 따라오기 쉽지 않지 않은데 (결과가 좋아) 배우들 모두가 기뻐했다.열심히 찍은 보상을 받아 축복이라고 느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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