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얇은 5.6㎜ 두께 구현…퓨전 카메라 시스템·센터 스테이지 기능 등 지원 아이폰 에어는 5.6㎜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구현하면서도 5등급 티타늄 프레임을 통해 뛰어난 내구성까지 잡았다.
아이폰 에어는 두께 감축을 위해 단일 렌즈 카메라가 탑재됐으나, 새로운 4800만 화소의 퓨전 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했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아이폰 에어는 매우 강력한 동시에 믿을 수 없이 얇고 가볍다"며 "아이폰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프로급 성능, 4800만 화소 퓨전 카메라 시스템,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 탁월한 배터리 성능 등 기능이 담겼다.이 모든 기능이 담긴 획기적인 디자인은 미래를 손에 쥔 느낌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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